사실 프로그래밍은 개발자라는 직업에 특화되어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문직종 중 하나로만 여겨져왔었습니다.
하지만 요즘은 쉐프가 영상을 편집하고, 의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.
이렇게 우리는 직업과 전공의 경계 없이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프로그램을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.
24시간 정보와 연결된 사회에 살고 있는 현재, 프로그램이 없는 세상은 상상 조차 힘들게 되어버렸죠.
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은 직업이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 있는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에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.